Correccions

일기

• 2021년 3주 이번주는 너무 힘들었더니 명상을 해야 될 것 같다.

• 월요일에 물리학 수입을 듣고 구글 밋에서 친구들과 점심을 먹고 스웨덴어 수업도 들었다.

• 점심을 먹었을 때는 친구가 물리학 시험이 무섭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고 했다.

• 항상 사람들이 고등하교가 제일 좋은 시간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공부만 했다.

• 우리 하교는 다른 하교보다 시험이 더 보는 것 같다.

• 지하에서 짓는 헬스장을 힘이 들고 시간이 걸린다.

• 어젯밤에 잠을 안 나서 조금 짓이 보는데 바로 졸리워졌다.

• 그런데 한국하교 다닐 것이다.

• 선생님은 스웨덴으로 이름이 아네트이고 한국 이름은 김희이다.

• 김선생님은 내가 처음에 이해할 수 있는 게 어렵겠지만 공부하면 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.

• 그리고 교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줬어요.

• 한국어 알고 배우는 친구를 사귄 게 기대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