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édigé par Inggitdwianggraini - 한국어
어떡하지?
- 저는, 엄마가 있어요. 우리 엄마가 너무 좋아요. 옛날에 엄마한테 말했다.
- ”엄마, 일하는 안 필요해요. 저는 엄마한테 일할게요”.
- 근데 오늘까지 다 우리 엄마가 원하는 것은 제가 다할 수 없는다. 이건 나를 답답해요.
- InggitdwianggrainiMarch 2021100% GOOD (1 vote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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