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orrigeringar

Text från meganliu - 한국어

    • 외국어공부에 대한 느낌

    • 외국어 처음 공부 시작할때는아주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    • 무든 일의시작이 어렵다는 속담처럼 말이에요.
    • 그런데 만약에 계속한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초짜부터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을때까지 처음보다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    • 3개월안에 뭐뭐 언어를 master할 수 있다는 광고나 많이 보이죠.
    • 간단한 일상대화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.
  • 그런데 어느정도 간단한 대화를 하게 되면 더 고급스럽게 대화하고 싶다면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.
    • 어느 화제도 자유롭게 대화하고 싶으면 아는 분야도 넖어야 되고 어휘력도 상당히 높아야 될 것인 것 같습니다.자기 모국어로도 모를수 있는건데 외국어로 할 때 장난이 아닌 훨씬 더 어려죠.
    • 결론은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이 목적지가 없고 여원히 과장이에요.
    • 지경이 없어서 사람이지치게 하기도 하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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